피치항공(MM809)와 제주항공 7C 1106 탑승기
피치항공 탑승기 피치항공은 사람들이 피치못해서 타는 항공이라는 닉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타보지 못한 항공기이기도 하고 해서 타게 되었다. 새벽비행기인데 시간적으로는 이게 좋기는 하다. 다만 피곤한건 정말 못참는다면 피치못해 타는 항공이 될 수 가 있다. 아마 도쿄로 들어오는 경우가 그런 케이스가 되기 쉬운데, 요즘은 괜찮지만 예전에는 공항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안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피치항공의 기내수화물은 10kg제한이 있다. 보통 이런 제한을 굳이 기입을 하지 않는데, 기입한 이유는 진짜로 체크를 하기 때문이다. LCC를 타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었는데 기내가방을 가지고 가면 체크를 하는거 같다. 고로 위탁수화물이 없다고 안심할 수가 없다. 이 체크를 체크인을 할때 한다. 그리고 가방과 기내수화물..
해외생활
2018. 4. 17.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