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k텔레콤 3회 nugu 개발공모전 - 다작상

이번 2019년 3회 NUGU 개발 공모전의 경우에는 참가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이유라면 다른일을 하는 지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도 있었고 더이상 끌어다 쓸 아이디어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소재의 고갈이 큰 문제였기에 이번에는 불참을 하는게 맞지않나... 싶었는데 다행이도

 

다작상

 

이 있었다. 때문에 이번에는 하나를 만들기 보다 가볍게 다작상을 하기로 하였다. 

이미 이전에 만들어둔 챗봇들을 기반으로 컨버팅을 하거나 하는 형태로 제작도 가능했지만 상당수는 새로 만들었다. 

그래서 약 7+1을 만들었다. 

 

부장님개그, 오늘의 차, 인천공항 출국장, 세계의 시간, 무비마스터, 코인마스터, 루나마스터, 단위마스

이정도인데, 부장님개그를 제외하면 누구에는 없는 기능들이었다. 즉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가 아닌, 없는 기능을 보완하는 형태로 개발을 하였다. 애초에 했던일이라서 그런 시각으로 접근했지만...

 

이미 로또마스터에서 자세히 설명을 한 케이스가 있어서 구현 형태는 기존 코드르 적절하게 바꾸는 것도 있었고. 

 

 

그래서 이번에는 특별히 설명할 내용이 없다. 코드야 아래 나오는 링크에 올렸고. 

개발도 4개정도는 컨버팅, 나머지는 playkit내부에서 돌게 만들거나 단순 array Search이다. 

 

영상의 경우 만들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이미지 영상형태로 만들었다. 

 

발표는 약 20분이었는데. 실제로 발표한 시간은 영상재생 포함 4분?이었다. 

 

링크 -> https://github.com/lunaStratos/sk_Nugu_chatbot 

 

lunaStratos/sk_Nugu_chatbot

SK NUGU play kit 용 챗봇 모음 . Contribute to lunaStratos/sk_Nugu_chatbo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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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것은 교통정보를 한대 모은 교통마스터이다. 수도권 버스와 전철, 그리고  부산의 전철시간표와 주요 광역시의 교통혼잡도 & 주유소 최저가 정보를 모았다. Oauth를 사용하였지만 이전 프로젝트와 달리 계정연동을 하지 않아도 일정 기능(경로검색이나 시간표)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음성인식의 한계상 계정 연동을 하여 미리 입력하는 것을 추천하였다.

 

일전에 이미 건강마스터 개발기 - sk Nugu 공모전 우수상를 개발한 관계로 개발하는 그래도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 Oauth연동 같은 기본적인 코드는 이전 코드에서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이 점은 개발기간을 단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pre production

우선 이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된 것은 대화를 하다가 나오게 되었다. 이전 아이디어도 그랬지만 교통정보의 개인화라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이를 해보게 되었다. 정말로 다행스러운 점은 일전에 이미 지하철지도를 개발해 본적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api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알고 있었고, 개발할때 알았지만 api 키 같은것도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개발을 시작하진 않았다. 물론 그때는 자바로 개발했지만 큰 틀에서 다른건 없었다.

 

프리 프로덕션을 하면서 생긴 문제는 역의 정보 데이터였다. 수도권과 부산 역 정보 데이터에는 여러 정보가 있는데 이건 공식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었다. 이걸 db에 넣을까 하다가...그냥 json dictionary형태로 사용하기로 했다. 무식하지만, 나쁜 방법은 아닌듯 싶다. 

 

 - API 문제

가장 어려운 점은 공공 api만으로 개발한다는 점이었다. 공공 api의 경우 에러가 튀겨나오거나 필요한 데이터가 종종 빠져 있는 경우가 있다. 가령 경로검색만 해도 역의 노선을 제공하지 않거나, 실시간 도착의 경우 노선에 대한 정보가 특정 데이터를 분석하여  찾아야 하는 일이 있었다. 즉 일일히 데이터를 분석하여 표준화 해야 한다는 점이 있었다. 

 

가령 신분당선의 경우 열차의 특정 4자리가 1061같다던가. 1호선부터 9호선은 1001~1009이지만 다른 노선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서 데이터를 분류해야 했다.

 

또 Api의 오류들이 있어서 사용하지 못한 api가 있었다. 거리api가 그 예시인데, gps 좌표를 보내면 걸리는 역과 시간 그리고 거리(요금)까지 나오지만 api의 경우 에러의 확률이 30%를 넘는 바람에 사용할 수 없었다. 여러번 요청해도 없는 노선으로 뜨는 바람에 실패. 

 

사용중인 api도 에러가 튀겨나오는 경우가 있었지만 다행이도 재귀로 이를 처리했다. 

 

이에 비해서 tmap api는 데이터가 이상있게 나오는 경우가 없어서 좋았다. 사용된 api는 이미지와 교통정보(혼잡도). 

 

 - API 문제

아무래도 백엔드 개발자인지라 뷰에는 좀 취약한 점이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역 정보나 각종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설정 페이지를 만드는게 꽤 긴시간을 소모했다. 특히 데이터 셋을 json으로 보내게 하는 부분은 외부 모듈을 사용해야 했는데, 사용법이 완전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이 부분에서 시간이 걸렸다. 

 - 영상편집

혼자서 모든것을 해야 하니 영상도 혼자서 연출하고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OrbitGirl Library(는 내가 만든 디자인 템플릿 폴더지만)를 사용했다. 

 

 

이건 3분짜리 ppt에 링크로 건 영상이다. 

 

 

2분짜리 영상. 이건 발표때 사용했다. 연습할때 계산을 해본 결과 최대 7분 50초 발표하고 남는 시간이 2분이었기 때문이다. 

 - 기획서

 

마지막 1주일 정도는 기획서를 만들었다. 총 20장 정도(표지나 그런거 합치면 25장)으로 왜 필요한지, 왜 만들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적고 어떤기능이 있는지를 마지막으로 넣었다. 대학교에서 PPT 제작 파트를 주로 해서 연출이나 시나리오는 어렵진 않았다. 그냥 일을 한다 정도. 이미 개발에서도 썼듯이 이걸 회사를 다니면서 해야 하는 관계로 늦은시간에 만들어야 하는게 문제긴 했다. 

 

기획서는 다른 디자인 양식을 적용하여 만들었다. 군청색 계열로. 

파일은 아래에 있다. 

 

TheUmbrellaForAutumnRain_final_Plan.pptx
7.73MB

 

 - 발표

 

16명의 1차 통과가 결정된 메일을 받고 나서 발표용 기획서를 만들어야 했다. 기존 ppt에서 뺄건 빼고 설명으로 압축할 부분은 압축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실제로는 16페이지인 발표 기획서가 만들어졌다. ppt제작 파트에서 놀았던지라 발표는 평균이하인데, 여러번 연습하기 그래도 나아졌다. 그리고 계속 해보 결과는 7분 30초 정도로 할 수 있다는 결과. 즉 기존 영상을 2분 정도의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TheUmbrellaForAutumnRain_final_Plan_speech_10min.pptx
7.76MB

 

일본에 살고 있었던 관계로 이번에도 휴가를 내고 발표를 하러 갔다. 

 

발표는 신한은행이 있는 빌딩에서 했다. 저번과 달리 모여서 발표를 하는게 아니고 심사위원들 6명 정도 앞에서 발표를 하는 형식이었다. 일전에는 기획부분 개발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기획를 모두가 듣게 하기 위해서 한번에 모여서 하루 날 잡고 했지만 이번에는 개별 팀이 로테이션 하면서 발표를 하였다. 

 

때문에 오전에는 준비하다가 오후에 가서 발표만 하고 오면 되었다. 

 

발표는 10분 안에 꼭 마쳐야 하고(영상포함), 질답시간은 5분이라고 했지만 질답시간은 심사위원들이 하는 거라서 시간제한이 없다고 보면 되었다. 이번에는 1차합격팀 모두가 수상을 하는게 아니라서 다소 긴장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특히 개인적인 입장(국비, 비행기 값)을 생각하면 2차에서 탈락하면 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것도 있는지라 

 

 - 최종 발표 & 시상식

 

최종 발표 결과는 10명안에 들었고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주식회사단위로 5개 팀이 참가를 하는 것도 있고, 아무래도 개인이 하는 한계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시상식으로 인해서 비행기표를 다시 예매해야 했는데, 도쿄->ICN행이 너무 비싼 관계로(20만이 넘었다. 편도만) 도쿄에서 대구로 간 다음에 대구에서 무궁화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기로 했다. 당시 시간표는 다음과 같았다.

 

20:25 -> 23:10 도쿄 -> 대구
00:00 -> 3:30 대구에서 존버...    
4:00 -> 8:30 동대구 -> (중간에 잠) 서울
9:00-> 10:00 서울역 -> 집(에서 잠 보충)
13:30 -> 19:00 을지로 수상 및 부트캠프  

3:30(기상)

7:30 ->10:30

ICN -> 도쿄

잠이 보충될 거 같지 않은 강행군이다. 이렇게 자주와도 되는 이유는 마침 퇴사 직전이라 일본짐을 한국으로 같이 이동을 해야하는 일도 겹쳤다.

 

역시 회사들이 많았다. 자기 핵심 컨텐츠를 가진 회사엔 이기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시상식 이후 Boot camp와 더불어 제작한 사람들 끼리 식사도 하는 자리도 가졌다.

 

 - 일정

일정은 다음과 같이 개발을 하였다. 구글 드라이브의 스프레드 시트의 엑셀을 복사한거라 스타일이 이상할 수 있다. 

2019 내용 내용2
2 2 22 구체적인 기획의도 듣음 상용서버
개발서버
서버관리
27 기존 nodejs 로직 수정과 각종 사전 api 정리
28 로직과 링크 수정
3  

프로젝트 이름: 가을비 (The Umbrella for Autumn Rain)

2
3
4

api request 모듈 제작, chatbot oauth 사용 안하는 부분 코드 제작

챗봇 제작들어감, oauth& 부분 초반 완성
5

JSON 형태로 저장 연구, 카카오맵 좌표 얻기 해결, 나머지 api 정리

6 내 정보 등록 뷰단 제작
7

내 정보 등록 뷰단 로직 제작, 백단 받기, 챗봇 oauth status 로직 변경,

8
9
10
11
12 서버 테스트 시작, 버그수정 지하철 역 entity 완성(자동)

help, support, bus, 실시간 지하철, 혼잡도, 주유소가격(oauth), 등 단위 테스트

13

actionName 문제 해결과 수정, playkit에 action 입력, Oauth연동 테스트 후 확인

14
15 PPT 제작, 디자인 설계, 내용 정리
16
17
18 등록할 메타데이터 정리
19 oauth 테스트 시작
20 버그수정
21 버그수정 및 설계 추가기능 구현, 5대도시 구와 좌표입력
22

인천지하철 json 데이터 구현, 부산지하철 api,상하행선 기능 추가, 부산지하철 api, 인천지하철 api

석유제품 구분 추가
23 로직수정
24 PPT제작(60%)
25

Intent 데이터 추가 & 맵핑. Action 파트 종합 Mapping, gcloud deploy 테스트 성공

26 지하철 시간표를 제외한 전 과정 텍스트 입력 테스트 완료

* 교통상황 기능추가, 주유소 지도이메일 에러 부분 해결 찾기

27

지하철 시간표 테스트 & 로직 수정, 시간로직 필요. PPT 제작

28

이메일 지도 표시 문제 해결 (tmap으로 수정), 자잘한 버그, PPT에 많은 수정(90%), 서버연동 테스트 성공

29 서버 시간 동기화, 텍스트 랜덤화,

열차, 시간 조합 텍스트 조합 수정 , 종합정보 주유에서 교통정보로 수정, 출력 텍스트 자연스럽게

30

외선 내선 문제, 자잘한 버그, 이메일 글자오류, 실 서버 연동 확인

연동성공
31 호선일치 문제 해결,외선내선 문제 해결 퀄리티업 intent
4 1 인텐트를 더 간편하게(역 시간표 문제, 혼잡도 기능추가 음성 빼기
2 역 이름 이상하게 나오는 버그 수정(실시간 ), 지하철 루트 기능 추가
영상제작 완료
3 영상 1차 수정(이상한 자막 음악등) api 불안정으로 다른 api 변경
API 오류시 재귀로 부르는 형태 로 수정
4 퀄리티 체크 PPT 논조 수정 (교통에 맞게), 영상 음악 교체
5 퀄리티 체크 PPT수정
노선 상행 하행 설명 페이지 추가, 입력방법 추가
퀄리티 백엔드 체크
6
7
8
9 버그수정 & 그림수정
10
11 1차 합격 발표
12 개발환경 재구축
13 영상 2분으로 수정 PPT일부 수정 & 연습
14 내부 코드 수정(퀄리티)
역 루트시 환승역 라인 추가 안내 종합정보 안내에 날씨 추가
버그 수정(시간표 계정연동시 중복) 부산시간 버그수정
인텐트 퀄리티 업
15 인텐트 퀄리티 업
16 PPT논조 수정, 일부 오류 수정 PPT, 교통마스터 빌드업
17 비행기 버그수정
18 발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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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구글 놀 공모전에 제출된 글로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서론 :: 들어가는 말


휴대폰시장은 최근 옴니아와 프랭클린폰으로 삼성과 LG의 승부가 점쳐지는 상황이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새로운 폰이 나오고 또 사라지는 폰이 나오기 마련이다. 뜨고 지는 별이 있기에 우리는 휴대폰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고 지름신의 부르심에 이끌려 어느새 왼손에는 카드, 오른손에는 신품이 들려있는 상황을 맞이하곤 한다. 바로 지인이 그 경우에 혹해 옴니아폰을 사고 말았지만...
 
물론 이것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실인즉 휴대폰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이 이다. 바로 전화를 한다는 점과 핀수가 휴대폰마다 같다는 점이다. 모토롤라가 휴대폰을 만들고 나서 수없이 모양은 변하고 기능도 늘었지만 2002년 이후로 휴대폰의 핀수의 변화는 단 한번을 빼놓고 변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본인은 TTA 표준 휴대폰 충전기(이하 TTA충전기)를 소재로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왜 TTA충전기냐고 묻는다면 전국민이 동일한 방식의 핀을 사용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기에 그렇다. 보통 한국인들은 외국의 제도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 많은데(일반적으로 말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것과는 다르게 TTA기준은 한국이 더 발달한 편이기 때문이다.

 
에? 이것이 외국보다 앞선 제도라고? 

 

의외지만 휴대폰 충전 규격핀과 관련된 표준을 제정하여 실시한 것은 한국이 최초였다. 이후 중국이 mini-USB로 통일을 했지만 분명 처음으로 동일한 핀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것은 한국이었다. 그래서 제가 한국의 IT기술중 가장 앞서간다고 생각하는 것을 뽑으라고 한다면 자주 거론하는 것이 TTA인 것이다.  

휴대폰 충전기는 집집마다 적어도 한두개씩은 꼭 있지않은가? 오히려 휴대폰의 갯수보다 충전기의 갯수가 더 많을 때도 있을 정도이다. 개당 하나씩은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하고 여행용으로 하나를 더 가지고 있다든가, 혹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든 간에 어느 집이나 TTA충전기가 없는 집은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심지어 기계에는 그리 친근하시지 않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께서도 이러한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휴대폰을 충전해야 하니 가져오너라"했던 말이 떠오르곤 한다.

 

 
한때는 이거 없으면 충전은 생각도 못한 시절이 있었다. 

 
사실 TTA충전기 이전에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했었다. 바로 거치형 모델로 기억하는 것들로 휴대폰을 사면 자동적으로 딸려왔던 기기였다. 충전시 여분의 배터리도 같이 충전할수 있는 휴거치대로 편리하게 사용했던 것을 6~7년 전 휴대폰을 사용해 봤다면 기억을 할 것이다. 허나 2002년에 들어서면서 TTA 24핀으로 규격이 통일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이렇게 통일이 된 것은 바로 소비자보호위원회로 들어오는 공통된 민원들 때문이라고 하니 민원의 양을 알수가 있을 듯 하다.
 
 
이러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산하에 표준 제정 기관을 설치한다. 이름하여 '휴대단말기 표준화연구위원회'인 이 위원회는 휴대폰 제조업체와 연구자 충전기 제조업체의 모임으로 일종의 기업들의 연합으로 만들어진 표준화시설이라 말할수 있다 따라서 강제규정은 없지만 나름 필요에 의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 TTA의 회의 결과 2001년 3월 단말기의 입출력 표준이 나오게 되었으며 12월에는 입출력표준의 개정과 함께 충전기의 표준도 나오게 되었다.
 
 

 
최초의 TTA충전기, 삼성에서 만들었으며 현재 충전기의 원형이 되는 제품이다. 
당시 가격은 2만원 정도
 
2002년 2월에 들어서면서는 더욱 구체적이게 시험기관과 인증지침이 나왔으며 5월에는 최초의 휴대폰 충전기 모델이 탄생하였다. 삼성전자의 TCH080KBK이라는 모델이다. 이후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와닫는 계기가 만들어졌는데 8월 휴대폰과 충전기의 분리판매를 실시한 것이다. 물론 실시만 했지만 그해 겨울 11월에서 삼성과 모토롤라에서 처음으로 분리판매를 하여 TTA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었던 것이다. 

TTA라는 새로운 규격이 만들어지면서 휴대폰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초기시장이라는 것에 대부분이 TTA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았고 따라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 충전기를 구입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휴대폰에 같이 주는 서비소 받긴 했지만 소비자가 이러한 제도에 허술한 것을 악용하여 불량TTA충전기도 같이 껴서 주는 경우도 있었다. 충전기의 특성상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이 1년정도가 되어서야 느낄수 있는 편이기에 이러한 불량품을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았다. 필자도 그중 한명이기도 했다.

 
 


 20핀 변환잭, 이거 잃어버려서 구입하시는 분 꽤 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최근에는 핀 갯수가 변하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슬림화와 기술발전에 의해서 사용하지 않는 핀이 발생한 것이다. 단지 사용만 하지 않았으면 괜찮겠지만 제조회사에서는 24핀을 사용하지 않고 아예 핀수를 줄여버리는 비 표준 핀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TTA표준은 지켜야 했으므로 변환잭을 주는 방식으로 임시방편을 마련하게 되었지만 만 문제는 여전히 존재를 했다.
 
 
비표준 핀은 "충전을 하려면 변환잭이 있어야 한다"는 최대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는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문제점으로 결국 2007년 4월 24핀 표준에서 20핀 표준으로 바뀌는 것으로 다시 확정을 짓게 된다. 규격 정해놓고 뭐하는 건지 모르지만 이 시장도 기업들의 편의에 의해 좌지주지 되는건 예상된 결과라고 한다. 앞으로 TTA표준이 변경되지 않길 바란다
   


TTA충전기의 모습


 

 
집에 있는 TTA충전기, 무려 5개였다 

 
우선 집에 있는 TTA충전기를 전부 가져와 보았다. 집에 있는 충전기는 5개, 휴대폰 이외에도 따로 사용하는 일이 있어서 TTA충전기를 2개정도 여분이 있기에 다른집보다는 많은 편이다.  
충전기의 제조회사는 다양했지만 이레전자라는 회사를 빼놓곤  이름을 듣기 힘든 중소기업이다. 아니 중소기업이라기 보다는 그냥 소기업에 가까운 수입사 정도로 말을 해도 될 정도로 영세한 곳이 대부분이라고 할까? 그래도 TTA충전기를 사면 자주 보이는 회사라 나쁜편은 아닐 것이다.

 

 
외관은 그리 볼품없다. 초기에 만들어진 TTA충전기와 모양은 거의 비슷하다. 
 
각 충전기의 외관은 정해져 있다는 듯이 어뎁터 부분과 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핀 부분에는 led가 있어 충전상태를 쉽게 확인할수 있게 해 놓았다.

그렇가면 TTA충전기는 어떤 구조로 되어있고 어떠한 방식으로 충전을 할까?

 

 

그래서 분해해 보았습니다. 

 
분해를 하면 다음과 같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복잡해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간단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으로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제품마다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대부분 저런 방식으로 설계를 한다. 
 
우선 들어온 전기는 저항에서 낮아지고 원통형으로 생긴 캐패터시에서 전류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이 캐패터시가 문제가 생기면 전기의 파형이 불안정해져 전류불안정을 초래할수 있다. 장난감용으로 사용되는 캐패터시를 여기에 사용할 경우 윗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4개의 다리가 있는 포토커플러는 전류의 역류를 방지하는 칩이다. 기본적으로는 전류는 충전기에서 배터리로 들어가야 하나 전류가 역류할 경우 배터리에서 충전기로 역류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토커플러는 이를 방지하는 것으로 TTA인증시 필수중 하나로 되어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나오겠지만 통상 0.5ma이하의 역류전류를 허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노란색 테이프가 붙혀져 있는 코일이 감긴 트랜스라는 부품으로 주로 변압기에서 보는 부품일 것이다. 참고로 SMPS(Switched-mode power supply)방식이 아닌 일반적인 변압기에는 거대한 코일이 들어있는데 이 코일에서 전압이 변하는 것이다. 
 
트랜스에서 변압과정을 거친후 ic칩으로 들어가 충전에 대한 결정을 한다. 휴대폰이 장착되면 ic칩은 배터리의 아이디를 읽어들이고 그에 맞는 전류를 보내주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배터리로 들어가기전 배터리의 안전칩을 통과한 후에 들어가는 것이다. 과정은 길게 느껴지지만 이는 기본적인 충전방식이며 리튬계 충전기의 경우 거의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중간부분에 회로도가 비어있다.
이것은 포토커플러로만 연결을 하여 역류를 방지한 것이다. 
 
이 제품의 경우 ic칩이 뒷면에 있었다. 이 ic칩은 TTA의 핵심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ic칩이 하는 일은 제어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1. 배터리 id를 칩에서 읽고 맞는 충전선택
 

2. 4.4V 이상의 과충전방지, 저전력(방전된 배터리)배터리 충전을 금지시킴 (노란색으로 깜빡거리는 것을 말한다.)

3. 전류센서저항을 이용해서 충전을 결정, 충전전압은 4.15~4.20V을 보내줌.

4. 충전 종료후 off신호를 보냄, 이후 전류는 30~100ma사이를 보내줌, 충전표시를 초록색으로 변환(외부확인)


 

 
 
다음은 충전기와 휴대폰을 연결하는 24핀 부분이다. 제품에는 거의 동일한 회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여기에서는 칩형 led가 있어 충전시 표시등을 한다.
 
크게 보자면 이정도의 원칙으로 설계가 되어있는 편이다. 물론 이것보다 더 많은 규격을 요구하지만 그것은 다음파트에서 다를 예정이니 생략을 하겠다. 허술해 보이지만 규격품이기에TTA충전기만 사용한다면 적어도 배터리에 위험이 될 만한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정상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하고 충전을 하거나 방전되기전 충전을 해주는 습관이 있다면 휴대폰의 배터리에는 아무런 무리가 가지 않을것이다.

 

 
오픈마켓의 TTA검색화면, 가격은 2000원대 심지어 1000원대도 있다. 
 

TTA충전기가 더 위력적인(?) 것은 바로 가격대 성능비 이다. 앞서 제가 뜯어본 것에서 보이듯이 리튬 충전용 IC를 사용하고 앉아 있다. 일전에 사용하던 어떤 제품은 마이크로프로세서(마이컴)를 사용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대부분이 그러한 고급 제품은 아니지만 상당수 제품은 기본적인 규격을 지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마켓에서는 기본적으로 2300원대 심한경우 1700원대까지 있다. 물론 TTA충전기가 확실한도 말이다. 실제 제품이 팔리는 것을 생각하더라도 그 가격에 이익이 나올지가 의문일 정도이다.

기본적으로 500000원의 인증비와 제품2대(가격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들고 이미 시장 자체가 포화인 시점에서 1~2천원대의 가격은 가히 대량생산의 힘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을 것이다. (대량생산 만세!!)
 


TTA충전기의 변신

 
이렇게 값싸고 질좋고, 그러면서도 가격은 싼 이유 때문인지 품질좋은 TTA충전기를 이용해서 기행(?)을 저질르는 분들이 있다. 다른 정전압 어뎁터와는 다르게 구입장벽이 없는 편인지 TTA충전기를 이용한 리튬이온 충전기를 만드시는 분들이 있으시다. 사재 리튬배터리를 만들어서 충전시키는 장비를 TTA충전기를 이용하여 한다던가, AA전지 충전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본적이 있다. 본연의 목적인 리튬충전이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다보니 다양하게 개조를 하여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1] 이렇게 손수 개조를 하여 사용하시는 분이 있으시다.

다음의 경우는 리튬셀로 배터리팩을 만든 경우 충전용 어뎁터를 구입하는 대신 TTA를 이용해서 만든 경우이다. 원래 이러한 리튬이온 배터리용 어뎁터는 만원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나마 그것도 싼 편라고 한다. 한국은 중국에 붙어있어 IT와 관련된 부품의 가격이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판매되는 18650 원통형 충전기의 조잡하게 만들었는지 컷 오프가 되지 않거나 충전전압을 어기는 등 무서운 결과가 많다고 한다.
 
 


[2] 자전거 동호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18650배터리 충전기
 

자전거 동호회를 중심으로 유명한 제품으로는 18650 원통형 배터리를 이용해서 배터리 팩을 만드신 분들도 있다. 자전거를 사용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밤중 길을 가는데 오래가고 전압이 높은 충전지인 리튬을 이용하는 전등이 필요한데 이때 18650사이즈의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동호회에서는 많이 퍼진 방법으로 이제는 다음과 같이 TTA충전기로 18650리튬전지를 충전시키는 세트도 판매가 되고 있기도 하다.
 
 

 
[3] 아예 TTA충전기로 18640 충전기를 만들어 버린 경우도 있다. 소규모지만... 
 
이렇게 개인이 DIY를 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소규모지만 TTA충전기를 이용해서 배터리를 충전할수 있는 것도 있다. 본인도 사용하는 것으로 유럽여행동안 이것을 이용해서 충전을 했던 기억이 있다.
 
혹은 이와는 반대로 구형 거치형 충전기의 듀얼채널(2개를 동시에 충전할수 있다는 뜻)을 이용, TTA충전기로 개조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다. 현재 TTA규격에서는 듀얼채널을 금지하였기에 TTA충전기에서는 2개를 동시에 충전을 할수 없지만, 구형 충전기를 개조하면 만들수 있다고 한다. (구형 충전기의 경우 휴대폰 제조회사가 인증된 업체에서 대량으로 주문을 내리기에 TTA충전기와 같거나 더 우수한 경우도 있다.) 
 

TTA충전기 인증의 의미

 

사실 TTA충전기의 인증은 위에서 설명한 것보다 많다. 예를들어 과전압을 인가하여 AC300V(...)를 1분간 주입하여 제품이 이상이 없어야 한다던가. 낙뢰를 인위적으로 발생하여 신뢰성을 테스트하는 인증절차가 존재한다. 물론 이와같은 인증절차는 대부분의 전자기기 인증에서도 실행하는 편이지만 가격을 생각해 보았을때 그만한 품질이 나올수 있을지가 의심이 되긴 한다
그럼 통과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당연한 소리지만 통과를 하지 못하면 인증을 받지 못한다(...). 한마디로 TTA충전기들은 그런 조건에서 살아남은 명장의 회로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본 테스트목록은 다음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본성능 시험 
 

 
이걸 전부 통과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시험을 테스트하는 실험이다. 사실 여기에서 탈락하는 가짜 TTA인증 충전기도 있다고 한다.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조차 안지켰다는 것은 말 그대로 리튬셀 충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막무가내로 만들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된다. 여기서 테스트를 하는 항목은 전압이나 표시 그리고 전류와 기초적인 안전회로 등을 하고 있으며 달리 말한다면 리튬셀에 대한 충전인증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인증에 필요한 테스트 목록


 우선 기본적은 충전능력을 실험 하는 목록이다. 충전에 필요한 전압이나 발생하는 문제점 그리고 전류의 상태등 리튬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인증을 하게 된다.

 


 충전전압

4.15~4.23V 평균은 4.2V가 나와야 한다. 보통 4.3부터는 리튬계열 충전의 위험 수위라고 하기 때문에 이를 지키지 못하면... 펑 하고 터저버리는 것이다.
 
 

 LED 녹색 적색 표시

충전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딱히 설명이 필요하지 않지만 불량 충전기의 경우 표시등을 본체쪽에 있거나 혹은 서서히 녹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보상충전압&전류

충전이 완료된 이후(초록색 불이 켜진후) 충전이 되는 전류를 말한다. TTA규격에선는 4.05V +_0.05V 전류는  30~100ma사이를 말하고 있다.
 

 

 휴대폰에서 충전기 쪽으로 흐르는 전류

최고 0.5ma, 이는 전류가 휴대폰으로 가야 하는데 휴대폰에서 충전기로 가는 전류의 한계치를 말하는 것이다. 역전류라고 말을 하며 0.5ma는 이 전류양의 한계치이다.

 

 과전류 검출

450ma +-50ma, 750ma +- 50ma , 900ma+- 50ma  세가지중 하나가 맞아야 한다. 보통은 750ma정도로 만든다. 뒷면에 보이는 0.75a가 바로 750ma입니다. 거기서 50ma이상을 초과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출력전압 변동률

충전시에 충전기에서 변압된 전압은 어느정도의 출렁임이 있다. 규격에서는 4.2v상태에서 0.05v의 +_정도로 규정을 하였다. 이 출력이 불안정할 경우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며 충전이 잘 안될수가 있다. 쉽게 말해서 일정한 물을 보내야 하는데 수압이 멋대로라면 파이프나 받는쪽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면 된다.
 

 

 회로내구성

상온에서 30000번 정도를 껏다 켰다 하는 테스트이다. 어뎁터도 수명이 있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이 시험 또한 중요하다. 
 

  

환경실험  

충전기가 동작할수 있는 환경이나 내구성을 시험하는 단계이다. 리튬셀의 경우 동작온도가 있는데 이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충전을 하면 폭팔할 가능성이 있으니 당연히 이것도 중요한 테스트중 하나라고 볼수 있다. 충전기는 여기서 [봄 여름 가을 겨울][고온 다습]등 인간이 지구의 모든 장소를 갔다온다고 해도 그리 나쁜 설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다. 
 
 

 

 저온 고온 보관 시험 


-40도와 75도상에서 각각 48시간을 시험을 한다. 당연히 정상작동하지 않으면 탈락.
 

 

 온도충격 

이전에 말했던 -40도와 75도를 15회를 반복해서 2시간씩 방치를 해놓고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고온고습과 저온동작 

40도 95%의 습도에서의 테스트이다. 45도정도에서 충전이 차단되게 설계를 해야 하며, 저온에서는 0도상에서 테스트를 하여 -5도에서 충전을 차단시켜야 한다.
 

 

 전기적특성 

주로 특수한 상황에 처해졌을때 발휘되는 안전인증으로 채워져 있다. 전기적특성을 실험하는 것이니 말 그대로 높은 전압을 주거나 배터리에 위험이 쳐해질수 있을법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서 실험을 하는 것이다.

 

 ESD (정전기)

 
 정전기실험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전자소자의 경우 현재까지도 정전기에 취약한 편이다. 정전기의 경우 전류는 낮지만 전압은 매우 높은 편이어서(순간전압 15000V) 소자를 파괴시키기에는 충분한 편이다. 예를들어 겨울에 mp3를 사용하다가 가끔씩 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정전기로 인한 쇼트가 발생해서 그런것이다.
 

 

 과전압인가

300V에서 1분간 주입을 한후 살아있는가? 를 테스트 하는 것인데, 사실 이러한 전압을 사용하는 국가도 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인증이라 말할 수 있다. 특히 시골이나 바다가 맏닫아 소금기에 노출되기 쉬운 섬지방 등 노후화된 곳의 경우 전압이 엉망인 곳이 많은 편으로 이러한 인증절차가 있는 것이다.
 
 

 낙뢰서지 

 말그대로 낙뢰를 인공적으로 발생시켜서 인증을 하는 실험이다. +_6kv 500A(ma아닙니다.) 를 30초간격으로 5회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꽤나 강도높은 시험이라 말할 수 있다. 이때 서지가 제대로 안된다면 회로 안에서 전기가 머물 테고, 당연히 배터리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 또 심한경우 과도한 전압과 전류로 배터리에 스웰링이 발생하거나 심한경우 폭팔할수도 있다.
 

 

 안전실험  

 안전실험에서는 온도와 소모량에 관련된 인증이 대부분이다. 온도의 경우 55도 이하 부품발열은 85도 이하를 지켜야 한다고 하고 있으며 특징적인 것은 TTA기준에서는 기본적으로 소비전력을 1W이하로 규정을 하고 있다. TTA충전기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절전형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기 마련인데 이는 TTA인증내역에 절전을 기본으로 채택을 하고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


 

 

TTA인증 충전기를 확인하는 방법

 
[4] 다음중 어느것이 정품일까요? 정답은 ic칩이 없는 오른쪽이 가짜
 
 
TTA인증 충전기는 다음의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픈마켓에 있는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 제품의 자세한 정보를 올려놓진 않지만 그래도 제품을 확인할수 있을 정도의 모델명을 써 놓고 있다. 이 모델명을 위 사이트에서 확인을 하면 그 제품이  TTA충전기인지 아닌지를 쉽게 확인할수 있다.  특히 이를 이용하면 제품이 언제 만들어진 것인가를 인증시기를 통해서 확인흘수 있으니 여러보로 확인을 하는편이 좋다. 
 
다음 사이트에서 이를 확인을 할수 있다.
 
 


오픈마켓에 올려진 제품들을 찾아본 결과 두 제품다 TTA인증을 받은 제품이었다.
 
 
 

 

충전기의 뒷면에 회사와 번호 그리고 스티커에 인증번호가 있다. 

 

스티커


품질보증이라는 때 아닌 시대의 인증도 있고

 


밝은 새상이라는 국적불명의 인증도 있다

지금은 이런걸 발견하기 힘들지만, TTA인증 초기에는 그럴싸하게 보이는 스티커를 붙인 충전기들이 있곤 했다. 혹은 아예 충전기에 스티커 조차 없는 거도 있었다. 이 문제는 TTA로 넘어사면서 발생한 에피소드이지만 아직도 이러한 충전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보곤 한다. 이런 충전기를 쓴다면? 그야 배터리는 배터리대로 죽어나가는 것이겠다...
 

 

배터리를 빼고 휴대폰에 연결 
 


[5] 저렇게 어이없는 충전기들도 있다. 4.6v... 배터리 터지기 딱 좋은 전압이다.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휴대폰이 켜진다면 충전기는 가짜다. 이유는 배터리가 없는데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전류를 계속 쏘아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전문용어로 Cut off를 하지 않는것으로 충전완료 후에도 전압이 들어간다는 뜻이니 이런 충전기를 사용할경우 배터리의 수명이 단축 혹은 폭팔하거나 부푸는 현상(스웰링)이 발생할 수 있다. 참고로 본인이 모토롤라 V741을 사용했을때 이런 불량충전기를 사용한 전력이 있다. 1년이 안되어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생겼다는것은 익히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고나서 지인의 집을 갔다가 우연히 비정품 충전기를 입수할 수 있었다.
 
 


실제 비정품 충전기



 

 
정말 우연히 구했다. 
 
 
이것이 실제 비정품 충전기이다. 얼핏보면 거의 정품과 다를바가 없을 정도로 비슷한 모습이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중국에서 돌아온후 삼성의 미라지 폰(SCH-M480)을 구입했을때 같이 주었던 충전기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충전기로 충전을 해왔다고 한다.
 
 

 
변압회로 이상 끝... 그야말로 폭탄이다. 
 
 
예상처럼 이 충전기의 경우 ic칩과 역전류 방지에 대한 칩이 없는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전압을 낮추어 주는 설계만 되어있는 편이다. 저항이 상당히 많이 달려 있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칩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전압을 낮추어야 하기에 그런 것이다. 전압만 바꾸는 간단한 방식의 충전회로이기에 발생될수 있는 문제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1. 전압불안정으로 인한 배터리수명단축.
 
2. 역전류설계 미흡으로 충전기의 안전성 없음.
 
3. ic칩이 없는관계로 배터리 충전완료 이후 cutoff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빨간줄을 친 것처럼 4.2v / 750ma가 아닌 비규격의 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충전의 경우 전압이 높아 배터리가 망가지는 일은 안생기겠지만 낮은전압으로 인한 충전속도가 늦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배터리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물품으로는 와이브로 에그에 같이 있던 충전기이다. 20핀 충전기로 엄연히 TTA는 아니지만


상태를 보건데 잘 만들어진 충전기이다. 비 TTA라고 할지라도 전부가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1.2A로 출력을 하는 점을 보면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된다

 

TTA충전기는 휴대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2~3년 전부터 TTA를 사용하기 시작한 PMP와 MP3가 나오기 시작했다. 
 
 
2년전부터 mp3나 pmp 등 여타의 기기에서는 TTA24핀 충전기를 이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전력소비는 많으나 일일히 개별적인 충전기를 들고 다니기에는 어려움이 큰 것을 인지한 것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일부러 충전기의 회로를 설계하고 또 기본구성에 포함시켜 제품원가의 상승됨을 막기 위한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개당 3~5000원 하는 충전기를 만들어서 제품가에 포함시키기 보다는 아예 집집마다 1개씩은 있는 TTA충전기용으로 만드는 것이 더 좋다는 판단이 섰을 것이다.
 

 
학생들의 필수품인 전자사전도 TTA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하여 배터리 소모가 커진 전자사전에서도 TTA24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배터리팩같은 것도 24핀을 사용한다고 하니 한국에서의 24핀에 대한 특수한 상황은 여러모로 전자기기업체에서도 받아들이는 듯하다. 물론 소비자들은 더 편해지는건 당연하겠다.
 

TTA는 어디로 가는가? 해외의 기준은 어떤가? 




해외 휴대폰은 지금까지 이러한 추세였다. 회사마다 제각각...
 

 
일전에 말했다싶이 유럽이나 미국은 이러한 규격이 존재하지 않는다. 각각의 제품마다 규격이 다르고 심지어 LG와 삼성도 미국에서는 핀이 다르다고 한다. 따라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호환용 킷이 별도로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하니 TTA로 인해서 편리함은 알만하다. 더군다나 유럽이나 미국은 전세계 휴대폰의 각축장이라 삼성 LG 펜텍 이외에도 노키아 소니에릭슨 지맨스 모토롤라 등등... 회사마다 각각의 핀이 있으니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이다. 
 
 

 
[6] 중국의 통합 포트인 MINI-USB. 그러나 이것도 미래는 암울하다.
 
 
그러나 해외에서도 TTA같이 핀의 규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는 곳이 있다. 바로 대표적인 예는 중국이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에서의 휴대폰 인구만 해도 5억이 넘고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휴대폰의 교체주기도 빨라지는 편이기 때문이다. 관련통계에 따르면 1년에 1억대(!)가 교체된다고 하고 있으니 앞으로 표준화를 세우지 않는다면 수많은 자원이 낭비될게 뻔한상황일 것이다. 이미 천연자원의 블랙홀인 시점에서 대책을 새우지 않을수 없었던 중국은휴대폰 통일표준을 강제로 시행하여 MiniUSB로 통일시켰다.  
 
 

[7] 이제 세계는 이 Micro-USB로 하나의 포트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표준이나 한국의 TTA기준 또한 아마 몇년후면 다시 변화를 하게 될 것이다. 그만한 이유는 왠만한 전자업체가 참여하는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에서 통일된 휴대폰 충전기 인터페이스인 Micro-USB 인터페이스국제표준으로 공표했기에 그렇습니다. 이 규범에 따른 제품들도 이미 나와있는 상태이니 앞으로 20핀이후 3G가 본격화되고 4G에서는 전 세계 휴대폰의 밴드(hz)가 통일될 것이므로 이에 맞추어 단자 또한 한국에서도 Micro-USB로 다시 재조정을 거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Micro-USB로 TTA를 바꾸었어야 하는 생각이다.) 
 


결어


 

TTA를 다루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부분에서 세심한 규격이라는 것이었다. 가격은 2000원대이지만 그 안에 담긴 규정은 그 이상의 가격이라 생각된다. 다양한 의미에서 보자면 기존 대기업의 하청구조에서 소규모지만 일정한 영세기업에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고, 또 호환이 안되었던 거치대형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는 좋은 규격이라 본다.
 
허나 여전히 규격의 미래는 밝지가 않다. 표준이라는 것은 변하지 말아야 하나 이미 한차례 24핀에서 20핀으로 변했다는 것은 번복의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20핀에서 19핀으로 또 바꾼다는 말도 나오는 상황으로 TTA의 규격은 당분간 휴대폰의 발전과 함께 권고규정이라는 숙명을 따라야 할듯 하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다시 변환잭을 사거나 새로운 TTA규격 충전기를 사야 할 것이다.
 
새로운 표준이 만들어지고 또 그것이 유지되는것이 TTA의 진정한 길이라는 것은, 이제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그러한 의미이지 않을까 싶다. 비록 이후 전세계의 같은 포트로 통합은 되겠지만 20핀이 TTA의 마지막 핀이 되길 바란다.
 
그럼 여러분들의 배터리에도 TTA가 함께하시길...

 





그후 이야기[6]

2009년 2월 18일에 올라온 신문기사를 인용하겠습니다.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협회는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7개 이동통신사 및 제조업체들이 범용 충전기 규격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GSM협회는 휴대전화 충전 단자에 공통의 포맷을 적용하고 전력소비를 지금보다 50% 이상 줄일 수 있는 충전기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2012년까지 '마이크로 USB' 방식을 적용한 범용 충전기를 세계적으로 보급키로 했다.

   범용 충전기가 상용화하면 5만 1천t에 달하는 불필요한 충전기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경제적 부담감소 등 소비자 편익도 제고될 것으로 협회는 내다봤다.

   GSM협회 마이클 오하라 마케팅 이사는 "표준화한 미니 USB 형태의 충전기를 삼성전자, 노키아, 모토로라 등 20여 개 업체가 도입할 예정"이라며 "2012년까지 출하되는 휴대전화 대부분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이상 연합신문 기사 내용중 발췌


제가 예측한 대로 마이크로 USB로 변환될 것이라는 것이 일단은 기정사실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20핀도 이제 Micro usb로 변환될 듯합니다.




그후 이야기[9]




유럽에서 Micro-usb가 규격화 되었습니다.
이로서 한가지 규격으로 통일이 가속화 될 듯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거의 모든 제조사, 심지어 규격을 잘 안지키는 애플도 이에 참가를 하게 되었다는군요.

한국의 규격도 24-20핀에서 micro-usb규격으로 바뀔듯합니다. 아마 2~3년 후에 말이죠.



덧...(노파심에 하는 뻘소리)

1. TTA충전기라고 해도 소자가 파괴되거나 타버린 경우(부분 고장) 정상적인 충전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 개중엔 SK, 삼성 정품이라고 믿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다 협력업체(쉽게 말하면 하청)에서 제조해서 이름만 브랜드 붙이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XX상사 제품이나 다를바는 없음, 오히려 소규모 업체의 제품이 더 좋을때도 있다.

3. TTA충전기를 이용해서 리튬배터리를 충전할 경우 이왕이면 안전회로 내장을 사도록 하자, 리튬은 반응성이 워낙 커 터지면 골치아프다

4. 20핀의 경우 각 회사의 젠더마다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삼성-에버는 안되더라...




출처

[1] http://fv521.egloos.com/3301357 에서 첫번째사진 (허락받음)
[2] http://cafe.naver.com/bikemake.cafe 의 DIY품
[3] http://www.ohled.com/09/view.asp?gc=578 의 제품사진
[4] http://cafe.naver.com/everw10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482 의 사진

[5] http://consumer.busan.go.kr/sobija_alarm/sobija_group_view.asp?TypeCode=sobija_group&ID=1561&MsgType=Edit&TypeNo=48&srh_type=&srh_keyword= 발췌
[6] http://www.yehoodi.com/phpBB2/viewtopic.php?t=66781&postdays=0&postorder=asc&start=270&sid=dcbdb2c9bc85df5e38e5a64e7f76cda4
[7] http://en.wikipedia.org/wiki/USB 의 Types of USB connector부분
[8]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20sim&contents_id=AKR20090218088300017
[9] http://blogs.zdnet.com/igeneration/?p=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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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2월, 거의 마감 7일전 http://xguru.net 홈페이지에서 구글 놀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볼 수 있었다. 뭐 봤다는거지. 처음부터 할 생각은 있진 않았는데, 그러한 이유는 당시 일본여행을 계획중이라 따로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는것. 또 대학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최종보스인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고, 공익근무요원 공석도 생각을 해야 할 때였다. 그래서 에초에 '아이팟(우수상)만 노리자' 는 생각이었다.

처음부터 TTA를 적은 것은 아니었다. 그전에 몇가지 주제를 뽑아서 생각은 해 보았다.

1. 24시간 인터넷
2. 모바일 cpu
3. 사라져버린 소프트웨어
4. 아이팟 터치와의 생활

...하여튼 이정도였다. 몇가지의 소재를 가지고 생각은 해보았지만 위의 주제들은 하나씩 결점이 있었다. 한가지는 제품자체의 광고가 되어서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 있었고, 다른하나는 분량이 나오지 않는다는(전문용어 : 원고길이) 단점이 있었다. 모바일cpu같은 경우는 주제는 좋으나 전문적인 영역이 강해서 내가 글을 쓰기가 쉽지도 않고 또 보는 입장도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물론 그걸 쉽게 쓰는게 내 역할이지만 이것도 지식이 이어야 쓸수 있는거고..

그 와중에 TTA를 생각하게 되었다.

TTA에 대한 것은 원래 알고 있는 하드웨어 사이트에 글을 쓸려고 준비를 했었다. 그러다가 대학 중간고사에 의해서 흐지부지 되는 상황이었다. TTA를 보니 공정성도 있고 사람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내용도 있는 적절한 주제였기에 글을 쓰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인처럼 비 전문가도 건드리기 좋은 소재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리하여 12월달에 들어서면서 위의 것들을 쓴후, TTA에 대한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원고는 오픈오피스로 처리를 했다. 의외로 구글 놀의 외부 문서 불러오기의 경우 오픈오피스 문서를 불러들이는데 오류가 없었다. doc파일은 오류가 빈번하게 나와서 실패를 하는데 odt가 된다? 좀 이상했다.

기본 원고는 웹에서 탈고를 해놓고 사진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씩 출처를 적어나가면서 글을 완성해 나갔지만 점점 다가오는 대학 기말...  12월 초쯤의 일이었다.

12월 초 대학 시험이 시작되고 있었고 나는 선택을 해야 했다. 다른사람들 처럼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학교 통근버스회사가 노선을 이상하게 변경하는 바람에 집에오는 시간은 더욱 느려졌고 따라서 학교의 공강시간동안 공용 컴퓨터실에서 knol의 글을 끊임없이 수정을 해야 했다. 컴퓨터의 사양도 좋지 않아서 펜티엄3였다.

시험 따윈 상관없이 주말에 들어선 나는 TTA글을 계속해서 보고 있었다. 빠진부분이 없나... 혹은 오탈자[각주:1] 도 수정하고 글 문맥도 수정하는등의 일을 했다. 생각해 둔 내용을 다시 추가 하자고 하며 그렇게 15일까지 작업을 했다. 중간에 여러 망년회도 있었지만 조용히 집에서 자판을 두드렸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렇게 1일 전 TTA글을 응모하고 파일들을 전부 압축해 버렸다.[각주:2]




  1. 라고 해도 본인 능력상 오탈자가 빈번하게 나온다 [본문으로]
  2. 수정한 날짜를 보니...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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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창 근무를 하면서 쉬던차에 느즈막히 어떤 공모전이 진행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날짜를 보니 마감이 촉박했다. 할까? 말까? 소재는 어느정도 어렴풋이 있긴한데 이걸 진행하긴 난처했고 일단은 하게 되었다.


능력에 대한 증명

나에게 남은건 1주


일전에 놀 공모전에서 우승을 했지만 그땐 5명이었고 정말 운이 좋은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엔 1명, 특히 기사가 다 뿌려지고 난 후의 이야기였다. 즉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생각해야 했다. 오직 단 한명에게만 대상이라는 것은 심적인 부담이 컸다. 원하는 목표가 안되어도 다른 부상은 있지만 이번엔 그런게 목적이 아니니까 말이다.


프로젝트 코드네임 : Uranos Project 
프로젝트 진행일자 :: 2010년 3월 25일 ~ 2011년 4월 2일
동시에 진행한 프로젝트 :: Starling-1, Starling-2, Daybreak (Starling-1,2는 다운그래이드식 진행)

개인정보 제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가지 정한 것은 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사용한 메일계정은 다른 계정으로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 이유 ::

700자 제한이라는 규정이 있었는데 이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여러가지로 진행을 하였다.

제목의 선정 ::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 놀라운 조원발표 제작기!

에서 '놀라운'을 붙힌 것은  카레이도 스타 를 보다가 그랬다.


주최 사이트 주소 ::
http://www.google.co.kr/intl/ko/landing/mytips2010/
특징 : 대학생 & 대학원생만 가능 (휴학생, 군인가능)

일반검색결과 :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연 이게 될까 싶었다.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입장이라 더더욱 고민을 많이 하였다. 단순히 네이버에서 검색어 쿼리를 쳐봐도 기사로까지 이루어졌으니...

특히나 가장 걱정했던것은 제논의 역설에 의거한, 상위권 대학생들이었다. 제논의 역설에 따르면 제논이 거북이를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인데(수학시간에 나옵니다.) 그렇다면 상위권 학생들을 따라잡는것은 하위권인 내가 제논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 두려움... 저는 2년 휴학중이고 더군다나 객관적으로 낮은 점수의 대학에 다니고 있기 때문이었다.

점수배분방식 ::


심사 기준

  • 응모하신 내용은 전문 심사단에 의하여 아래의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됩니다.
    : 실용성(60점) + 창의성(30점) + 구성력(10점)
  • 동점인 경우 주관사에서 선정된 추가 판정인 1인에 의해 재판정됩니다.


기준의 경우 창의성이 아닌 실용성이 중점.

결론 ::

 실용성. 따라서 실제 대학생들이 도움이 될 만한 방향과, 본인이 자신있는 여행이라는 컨셉을 두가지 잡음,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다른하나인 여행의 소재로 한 테마는 Daybreak라는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프로젝트 결과물 링크

Starling-1 :

Starling_se.pdf



700자 제한 규정시 제출작, 기본적 내용구성은 같습니다.

Starling-2 :

Starling_groups.pdf


그룹스 전용버전

Daybreak : Google과 함께하는 놀라운 여행길잡이



구성방식

결론을 내린 직후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제가 이 것을 알았을 땐 이미 마감이 다가오고 있어서 빠른 작업이 필요했다. 따라서 근무지에서는 원고와 동영상소스 파일을 만들고, 집에서는 고성능의 작업을 요하는 프리미어 합성을 하였다.

문제점1. 동영상오류

동영상을 만들던 도중 깨닳게 되는 것으로 어떻게 하면 확대를 하는지 고민을 했다. 처음 제작을 할때 구글에서 처음으로 TV광고를 만들었던 것인 Parisian Love를 참조했는데, 그 노하우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다행히 브라우져는 사파리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수 있어서 (정확히는 맥시스템에서의 커서) 사파리를 적용했다.

또 다른 것은 확대를 어떻게 하지? 라는 것 그러나 해결방법은 간단하게도 웹브라우져를 확대하라는 것이었다.

문제점2. 700자 제한? 500KB제한?

규정상으로는 700자 제한이라고 했는데 이게 첨부파일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인지 애매했요. 좀 고민을 한 결과 파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즉 동일한 소스를 700자로 전환하는 고난의 삽질을 하여, 2개의 프로젝트가 만들어집니다. 지금봐도 노가다...

아래 프로젝트는 1,2 그리고 Daybreak입니다.

daybreak.pdf

Starling_se.pdf

Starling_groups.pdf

Daybreak의 경우 따로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백업시스템으로 제작된 것이라...




어떤 동영상을 만들 것인가?



본 영상의 기초가 된 Parisian Love


동영상의 제작에 앞서 어떤 광고형식을 만들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 구글이 슈퍼볼 광고에 사용 했었던 파리지앙 러브를 참조하였고, 그러한 형식을 추가하게 되었다. 


다르게 참조한 영상은 다름 아닌 소니의 캠코더 광다. 감성광고로 유명한 광고인데 음악적 감각차용을 하였다. 음의 흐름이 잔잔하면서 동영상에 더욱 집중을 하게 만드는 힘을 말이죠.

음악은 윌 라이트의 게임 심시티 3000 - Magic City를 이용했다. 원래는 X-ray Dog를 선택하려 했지만 원곡의 길이가 짦은 관계로 바꾸게 되었다. 몇가지 음악을 선정하려다가 괜찮다 싶고 또 동영상을 살려주는 잔잔한 음악이라는 평가로 사용을 하게 되었다.

제작에 사용한 소스는 아래 사진처럼 좀 많다. 소스를 만드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는데 문제점1에서 나왔듯이 확대를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 이 과정이 모드 5일정도 안에 일어났으니...


 "어떻게 하면 누구나 이해하면서도 잔잔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하는 촛점을 잡으며 작업을 했습니다.하여튼 동영상을 무사히 제작하였습니다.


원고파일

원고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과 오픈오피스에서 동시에 작업을 했다. 둘다 PDF파일로 내보내기가 가능했으며, 작업의 대부분은 일을 하면서 틈틈히 만들었다. 30분 쓰다가 일하러 가고 다시 와서 쓰고 일하다가 쓰고... 집에서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4월 2일인가 3일인가 하여튼 토요일


마감이 다가오면서 최종 오탈자 확인작업과 함께 동영상 업로드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이상무"로 확인 최종적으로 제출을 했다. 



원본파일

Starling.pdf





여기서부터는 구글에 제출된 문서입니다.

소개글

이름 XXX

학교 정보 

이메일

연락 전화번호 010

주소 서울시 XXX

 

 

스토리제목 –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 놀라운 조원발표 제작기!

 

스토리내용

 

어느 대학강의 중 조별발표가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들은 발표주제는 다름 아닌 ‘가상으로 어느 나라를 여행한다고 가정을 하고 여행계획서와 여행기를 만들기’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해외여행을 간 경험이 없었으며, 다른 조(5명)에 비해서 인원이 총 3명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거리가 멀고 서로 학교에 나오는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도 발표제작에 어려움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한 결과 Google의 그룹스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언급을 하였습니다. 당시 조원들은 Google이 생소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설득 끝에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구글검색과 이미지 검색으로 필요한 자료를 모으고 번역서비스로 영어로 된 자료를 번역할 수 있었답니다.  유튜브에선동영상 소스를 얻을 수 있었고 관련 영상으로 다른 영상까지 삽입을 했습니다.

 

그룹스에서 토론을 통해서 간단한 의견을 모은 다음, 구글토크를 통해서 서로 있을 수 있는 시간에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아진 의견과 글들을 그룹스의 페이지에서 협업을 통해 완성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워드프로세서를 설치하지 않고 문서를 완성할 수 있었죠. 교수님에겐 Gmail로 제출을 한 다음 발표를 했습니다. 결과 단점을 장점으로 커버를 해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파일pdf

유튜브 링크 동영상 촬영






동영상





Starl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동영상 버전용 홍보파일
유튜브에 올려짐


제작도구 ::

윈도우 XP & 윈도우7 64bit
camstudio 소스프리버전
camstudio lossless 코덱
ADOBE PREMIERE(어도비 프리미어)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4



Output은 1280*720사이즈로 인코딩을 진행. 유튜브에 올림






조별발표! D학점의 위기!                         

 

대학강의 중 조별발표가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들은 발표주제는 다름아닌 가상으로 어느나라를 여행한다고 가정을 하고 여행계획서와 여행기 만들기’ 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나올 수 있는 시간은다들 맞지 않았으며, 서로 컴퓨터에 모두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 또한 겹치지 않은 상황! 그야 말로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 난관은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그러나 우리에겐 Google이 있다!                        


그러나 위기는곳 기회! 구글 그룹스’ 서비스가 생각났습니다. Gmail을자주 쓰는 저는 그룹스에 대해서 언뜻 들은 상황이었고 시간도 장소도 맞지 않는 팀원들을 묶어줄 수 있는 좋은 도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그룹 외 지원도구들도 풍부히 있어 계정 하나만 있다면 가능하리라 봤습니다. 그리하여팀원들에게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자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은 당시 생소한(120명의 강의 중 2~3명만이 구글을 알고 있던 시기)구글 서비스에대해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저의 설득 끝에 Gmail 계정을 등록하고 그룹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 – Google 그룹스


 

 

그룹생성 방법은 쉽고 간편했습니다. 그룹의 이름을 정하고 공통메일을 정하면 공개의 여부를 설정하면 그룹이 생성이 되었습니다. 그룹에서는 파일의 공유기능이 있으며 이를 통해서 가장 기초적인 협업의 툴을 생성하였습니다. 그룹이 만들어진 다음엔 오른쪽 사진에서처럼 회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회원은미리 만들어둔 조별의 메일계정을 등록하였습니다. 큰 문제없이 계정이 등록되었으며 등록한 사람만 이용할수 있어 카페나 다른 방식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Groups


만들어진 그룹의 상태입니다. 이미 작업을 시작한 상태이며 토론내용과회원, 페이지, 올려진 사진파일들이 보입니다.

 

 

 





 

토론



 

토론은 간단한 메시지나 어떤 내용을 추가할지의견을 모으는 방식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내용에제한이 없어서 아무런 문제 없이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페이지에서 팀원들이 생각했던 것을 워드로 작성했습니다. 나 혼자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3명)이 전부 동등한 권한이 있어서 서로가 시간이 있을 때 수정을 할 수 있어 공동작업이 가능케 했습니다.


 

 

버거운 웹의 탈출 – Google 크롬

 

 

그룹이 생성이 되면서 이제 시간과 장소가 엇갈려도 공동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팀원 중 한명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서도구에서 낮은성능 때문에 들어가는데 컴퓨터가 버겁다는군요. 웹 브라우져의 문제인 듯해서 ‘구글 크롬’을 추천하였고, 이 문제도 원할 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방법 – Google


 

여행기를 만들던 중 가상이지만 실제로 갔다 온 느낌을 강하게 주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습니다. 그러한 장치 중 하나는 역시 동영상이라는 점이 구글 그룹스에서 토론을 통해 의견이 모아졌고 가장 많은 동영상을가지면서도 엑티브엑스가 없어 편리한 Youtube에서 소스를 얻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동영상을 찾는 것이 아닌 관련동영상을 통해서도 연관된 영상을 찾을 수 있었으며 이 중 몇몇영상은 문서 안에 삽입을 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개인들이 올려준 자료들이 많아 소스의 걱정이 없기도 했지만 고화질의 영상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랄까요?

 

서로의 대화의 시작 – Google 토킹

일단 여행계획서를 작성하기 이전에 어떤 나라를 갈지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정하기로했습니다. 구글토킹’을 이용해서 서로 의견을 수렵해 본 결과 뉴질랜드로 정해졌습니다.


다른 메신져 프로그램에 비해서 깔끔하고 또 프로그램이 가볍다는 점 때문에 오류가없었으며 과제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강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대화 시 화상카메라를 사용할 순 있었지만 그럴 필요 까진 없더군요.

 

토킹을 통해서 긴급하게 얻어야 하는 파일을 얻기도 했으며 가끔씩은 야식에 대해서도묻기도 했답니다.

 

 

 



여행 계획의 나침판 - Google 지도와 어스



 

정보를 모으고 나서는 구글 지도’를 사용, 여행경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지도 위에 가상으로 그릴 수있고, 이 결과를 저장할 수 있어서 복잡하게 종이 지도를 사거나 인쇄해서 그리는 번거로움을 없엘 수있었습니다. 구글어스’를 통해서 가고자 하는 곳의 지도를 쉽게 얻을수 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어스’스트리트뷰’로  직접 가지 않아도 볼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이 사진과 동영상을 등록해 두어서 여행 계획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의 검색 - Google 검색

 

여행이 정해졌으니 이제 정보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영문권에서 구글 만한 검색엔진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 그래서국내의 몇 없는 정보보다 구글의 검색을 이용해서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피해야할 정보도 있어 구글 고급검색’을 사용했습니다.

 

 

Step1.구글 고급검색


검색은 평소와 다른 검색방식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우선 메인 페이지의 고급검색으로 들어갑니다.

 

 

 

 

Step2.고급검색 설정

 

고급검색에서 뉴질랜드와 관련된 항목을 선택했습니다.뉴질랜드관광이라는 검색어를 넣고 언어는 한국어를 설정했습니다. 사용 권한에 대해서는 공유가 가능한 것으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일일히 들어가 볼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정확하게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다른 포털과는 달리 낚시성 자료가 검색되지 않았으며 광고가 맨 처음 페이지를 장식하는 일도 없었답니다. 물론 일일히 해매는 일도 없었죠.

 

어려운 영어를 도와줘! – Google 번역&툴바


그러나 영문 정보의 경우 애매한 부분이있었습니다. 바로 영어라는 점이죠. 몇몇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문맥이나 단어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땐 구글 변역을 이용하거나 구글 툴바의 기능을 이용해서 위기를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번역’은 툴바가 설치된익스플로러에서 버튼 하나로 바로 번역이 되었으며 구글 번역 페이지에서 주소를입력하여 번역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했습니다.

 


Step1.언어도구


툴바를 사용하지 않고 할 경우 메인페이지의 언어도구로 들어갔습니다.

 



Step2.웹페이지 번역하기

웹페이지 번역하기에서 번역할 사이트를 넣고 번역하기를 눌렀습니다.





 

Step3.결과



번역된 페이지입니다. 사진의 페이지는 원래 영문으로 된 사이트인 [http://www.lonelyplanet.com/new-zealand]입니다. 한국어로 번역이 되었음에도위화감이 없이 번역이 되었습니다. 물론 조별과제에 큰 도움이되었죠.


 

 

조건부 사진검색 – Google 이미지 검색

 

사진을 얻을 때도 구글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미지 검색 기능은 다른 포털에도 있지만 사이즈나 저작권 등까지 검색해 주는 도구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유용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tep1.이미지 고급검색

이미지 검색도 구글 검색과 같이 이미지에서 고급 검색으로 들어간 후 원하는 방식을 설정했습니다







Step2.고급검색 설정



보이는 화면에서 작은 사진을 골라내기 위한 사이즈 설정을 했으며 JPG파일만을 선택했습니다. 라이선스의문제도 생각해서 저작권이 없는 사진으로 선택을 했죠.

 

아, 사진만 골라내기 위해서 콘텐츠 유형에도 ‘사진’을 선택한 것도있군요.

 

 

 

 

Step3.이미지 고급검색 결과

고급검색 결과입니다. 검색결과엔 한눈에보기에도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연경치에 관련된 사진만 있습니다. 사진만골라냈기에 검색된 이미지는 전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미지 고급검색을 이용해서 충분히 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음은 물론, 저작권 문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문서의 협업 – Google 문서도구

 

 

D-Day가 오면서 그룹에서 만들어진 의견들과올려진 파일들을 조합하는 일은 구글문서도구’에서 하였습니다. 문서도구에서팀원들이 들어가 각자 맞는 시간마다 수정을 하고 추가를 하는 일은 협업을 가능케 했습니다.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문서를 작성한 후 공유를 설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워드프로세서나 파워포인트가 설치된 곳에서 수정을 하는 문제점도 있어서 설치를 따로 하거나 있는 컴퓨터를찾아 다니는 번거로움과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효과를 냈습니다. 크롬과의 조합 때문에 익스플로러에서느렸던 것도 해결했다 랄까요?

 

발표당일! – Gmail & Googleolic!

 

구글 그룹스를 이용한 결과는 화려한 점수!

 

발표당일이 왔습니다. 발표는 문제없이 진행이되었으며 다른 조가 5~6명이었던 것에 비해서 3명이라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저희 조는 구글의 그룹스와 기타 서비스’를 이용해서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발표때 예비로 Gmail에 백업을 해놓고 학교에 와서 다운로드받아 발표를 했으며 교수님에게 메일로 제출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조별과제가 있으면 ‘구글그룹스’에 기초해서 대학수업을 문제없이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결어



후기는 많이 힘든 상황에서 했다는 것일 뿐입니다. 


다들 대학이 화려 한지라 제가 있는게 더 뻘쭘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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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스터는 24일 정도 개발을 하였다. 

개발한 챗봇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밴드와 워치를 연동하여

(정확히는 구글 피트니스의 연동) 만보기와 걸은 거리등을 읽는 방식의 챗봇이었다. 


OAuth를 사용하여 구현을 하였으며, 구글 토큰을 서버에 저장하는, 즉 OAuth를 구현하여 Oauth를 연결해주는 형태의 챗봇이다.


최종적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혼자서 개발했다.


사진에서 찾아보세요(..)


신문으로도 수상관련 뉴스가 나왔는데 이건 찾아볼 사람만 찾아볼 거 같다.

사실 목표로 한 상과 동일했기에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실질적인 목표도 우수상이었고, 결과도 우수상이었고.


국비충(..)주제에 개발능력 1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보단

이런 타이틀이라도 있어야 일단 개발능력은 있구나 정도로 스탯 카운터가 올라가는 것이 

실질적인 참가 목표이기도 했다. 



물론 그외의 목표도 있었다. 

1. 개발 능력은 있다 정도의 타이틀

2. 상금 (요즘 난방도 못하고 살았다)

3. 개발 연습


이정도였다. 개발연습은 좀 필요한 상태였는데

Oauth에 대해서(원래는 구현할 생각은 없었지만) 개발 방법을 알고 싶었기 때문에 건강마스터를 기회로 삼았다

또한 실질적인 클라우드 사용법도 알고 싶었다.

결과적으로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워밍부터 클라우드 연결까지 전부 해보게 되었다. 



간단한 영상 설명, PT때 쓰였다. 


날짜TimeLine
10월23Oauth구현 위주
자바로 할려다가 실패


24
기초적인 보이스단 서버구성



25
SQL서버구성과 웹페이지 설계



26
스피커 수입 : 페덱스 (7만)

스피커는 6만정도

27
기초 API => SQL로 코드구성



28
nodejs 서버구성과 파일분리



29nodejs 서버구성


30ouath연구


31ouath연구

11월1
nodejs로 구성하기 : 단일서버



2ouath연구


3nodejs로 파일구성



3-4
Google Oauth 연구




Oauth 서버구성 성공




Passport로 교체


5api 마무리


6nugu 챗봇 구성


7
Cron.yaml성공, App Engine with Google mysql 연결




nodejs common단 버그해결



8
api들 버그 해결 update완료.

스피커 받음


nugu play단 구성시작



9
Oauth 링크 구현 확인 = > 실패



10
Oauth 문의후 구현 성공



11
구현후 기초기능 테스트


휴가12
구현후 기초기능 테스트



13
앱엔진 +mysql 연동 성공 (같은 주소로)



14
이메일EJS, 거리 데이터 성공, await async 전환



15Y유니트 개발완료음식 엔티티 채움

16
EJS이메일 성공(for문),  html양식 교체, 테스트용 계정 데이터 채우는중



17
localhost 테스트 완료, 버그 수정


이쯤해서 마무리?18
로그인시 테이블 구현



19기획서 제작


20기획서 제작발화 내용 수정

21기획서 제작

휴가22영상 제작

마감(제출)23async.waterfalltoken 순서 완료





After사이트 정보 수정
문구 수정과 로직 보완



설명 추가
이메일 삭제와 보완, Token없을때 실행 보완




날짜문제 수정 ()
클라우드 상에서는 GMT로 계산



지수와 날짜 api 해결
체감온도 지수와 UV



목표 걸음 설정 기능 추가, 랜덤화 텍스트



텍스트 길이 수정
텍스트 길이가 길다는 지적에 따라 수정



스프레드 시트에서 가져온 개발 타임라인, 대략 저런 형태로 개발을 하였다.


어려웠던 점은 여러가지가 있었다.


1. 물어볼 사람이 없음


이게 맞는 길인지 아닌지 물을 사람이 없었다. 기술적으로 구현을 위해서는 사수 같은 개념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 레벨에 있는 사람이 없었다. 즉 혼자서 다 개발을 해야 하는데, 이 방향이 맞는지, 아닌지를 분간할 수 없었다. 즉 시행착오를 거쳐서 개발을 해야 하는데 시간은 없었다. 특히 JAVA를 쓰지 않고 nodejs를 사용하였는데, 시간상의 이유가 있었다. 자바의 경우 프레임 워크에서 알수 없는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언어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서 nodejs를 사용을 하였다. 그 결과 시간상으로는 목적이 맞았지만, 자바의 수많은 사용자질답을 이용할수 없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2. 기능 구현


개발을 시작할 때 OAuth구현을 알지 못했었다. 실제로 개발 시작때는 Oauth에 대해서 생각이 없었으나, 개인화된 챗봇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Oauth외에는 답이 없었다. 세션의 키값 또한 구별되지 않기 때문. 결론적으로는 영문 문서를 보고 구현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막바지 까지 개발할때 어려움을 겪던 부분이었다.


또한 클라우드 사용법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고 볼수 있다. 앱엔진은 이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클라우드 sql은 연결 부분에서 시간이 걸렸다. 이상하게 cloudsql 커넥션에서 에러가 나서 1주일은 고생했는데.. 결론은 되었다.


3. 시간


현실적으로 일을 하고 난 이후에 챗봇을 만들 수 있는데, 그렇게 시간을 따져본 결과 평일은 5시간정도, 늦게자면 7시간 까지는 땡겨 쓸수 있지만 다음날 회사에서 졸린다는게 문제였다. 토요일은 몰린 잠을 자느라 오후 5시부터나 가능했기에 실제로 주어지는 시간은 많지 않았다. 모르는 기능또한 탐색을 해가면서 구현을 해야 하는데, Oauth를 구현하니 결국 덩치가 커져서 사이트 전체를 구현해야 했다. 챗봇 개발은 2-3일이면 끝났지만 이외의 서포터를 해주는 웹과 sql등 코드의 개발이 대부분을 사용했다.


4. 팀 아님


3번과 연동되는 부분인데, 개발부터 웹단의 백엔드, 그리고 기획서까지 혼자서 다 처리해야 했다. 개발탐색을 해야 할 건 많고 개발코드도 짜야 하고 기획서도 만들어야 하는 것을 혼자 하다 보니 시간상으로 부족함을 느꼈다. 특히 개발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게 버그 잡거나 사용자경험을 높이는 일인데, 이게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마감 날 당일까지 고생했다. 팀이라면 역할을 나누어서 분담을 하는 방식이 있을텐데, 그렇지 못했다. 실제로 나중에 본선에서 아이디어 6개, 개발 8개가 있었는데, 개인은 나와 다른 한명이 전부였다.


결론적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것은 수면이었다. 하루에 4시간씩 자는 날도 하루이틀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예전에 프로젝트 한개를 주도적으로(는 70%는 혼자서 개발한거지만) 해봤다는 점과 챗봇에 대해서는 거의 마스터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챗봇 개발이 2-3일 밖에 걸리지 않은건 그 때문이기도 했다. 그리고 대학교때 PT담당이었다는 점에서 PT를 만드는 부분도 그럭저럭 방어는 성공했다. PT에 뭘 채워놓느냐에 대해서가 시간을 잡아서 그렇지.


PT




예정날자는 12월 6일이었으며, 그 전날 집에 돌아와 준비를 하였다. 발표용 ppt가 완성이 안된 관계로 마지막날 까지 도착해서 만드느라 잠을 많이 자지 못했다. 8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이걸 넘으면 감점인지라 안넘게 하기 위해서 영상을 동원하게 되었다. 기획서에 있는 내용 모두를 말하기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인건 당연한 관계로, 기술설명과 기획이유 위주로 말을 하였다. 




아이디어 부분의 발표가 먼저였고, 그 다음이 개발부분 발표라 오전에는 아이디어 부분의 발표를 듣게 되었다. 

확실히 아이디어 부분 발표는 발표가 좌우하는 느낌이었는데, 개발된 것이 없으니 당연했다. 실제로도 발표가 괜찮은 팀이 좋은 수상을 하였다.


개발 부분은 부족한 시간 때문에 영상으로 누구와의 테스트를 대신 처리한 팀이 대부분이었다. 

다행이도 발화 테스트는 발표 시간에서 제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본인은 8분 이내로 전부 끝냈다. 



채점 기준이 있었다. 


PT가 끝나고 나서 채점할 동안 교수님 강의도 듣고 쉬는 시간도 가지고 그랬다.

누구 play 개발진하고도 쉬는 시간에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 많은 기능이 추가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아이디어 부분부터 수상을 하였고 다음은 개발부분 수상을 하였다.


이때서야 좀 알게 되었는데, 팀이 생각보다 적었다는 점이었다. 아이디어 부분은 대학생이 많이 참가할 것으로 생각했는데[각주:1] 그건 예상대로 였다. 거의 팀이었고, 아니면 회사가 한명 있었다. 개발부분은 거의 회사였거나 대학생 팀이거나 그랬다. 개인이 2~3명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그중 한명이 나였고.


수상된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개발 부문]


최우수상 (1팀)

NUGUAIR


우수상 (2팀)

건강마스터

LOL into play


장려상 (5팀)

건강관리 닥터킹

라인원 - 대형마트

배틀큐, 퀴즈 배틀 왕국

산모수첩

요리왕 NUGU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1팀)

NUGU랑 면접 준비 할래?


우수상 (1팀)

귀로 하는 여행 Ear Travel


장려상 (4팀)

쿼카 : 초기 치매 진단

NUGU fit - 일상속에서 만나는 개인화 건강 매니저

치카뮤

TALK YOUR TRACTOR


개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건, 역시 혼자서 많은 것을 하여서 피곤했다는 점이다. 기획하랴 PT만들랴 챗봇만들랴, 웹단 만들랴, OAuth만들고  각 api연결 그리고 클라우드 연결까지. 본래대로라면 2명은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상 다음날 잠을 12시간 자게 되었다.


두번째로는, 다음으로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앱-챗봇 형태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번에는 스마트밴드&워치와 연동이 되는 형태로 만들었지만, 현재 공부중인 안드로이드가 익숙해 진다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종적인 코드는 다음과 같다.

기획서와 발표용 PT가 같이 있다. 


개발 시간이 짧아서 주석이라던가 코드 정리가 안되어 있다. 이점은 양해바란다. 


  1.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PT가 조별과제를 거치는 것도 있고 마케팅이나 기획하고 싶은 애들이 하는 것도 있어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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