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후 옥션에서 팔기
대형 쓰레기는 어떻게든 해치우면 남은건 애매한 물건들이 남는다. 모니터라던가 PC케이스 이건 야후 옥션으로 팔았다. 어짜피 제값받기는 그렇고 적당히 판매만 되면 되는 주의이니까. 일단 대형쓰레기 처리만 해도 비용이 드는데, 팔면 100엔이라도 받을수는 있다. PC케이스 판매가격 - 800엔 누군가 즉구를 하더라. 이건 누가 살지 애매했는데, 바로 팔려서 좀 묘함. 소형 밥솥 - 1800엔 1인용 밥솥인데 3500엔에 사서 쓰고 있다가 팔았다. 대형밥솥이 있어서 1번만 쓴거지만 대형 밥솥 - ?엔 제품은 좋은데(히타치, 3.5홉인가) 문제는 낡게 보인다는 점이었다. 100엔 경매로 올렸고 선풍기 - ?엔 100엔경매. 작년 여름철에 5개월 정도 사용 모니터 27인치 (4K) 25000 - 엔 100엔 경매..
해외생활/해외생활회고
2019. 4. 1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