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월 회고

아이들 타임

 

 - 연말에 와서 어깨쪽 석회성 건염이 나서 치료를 받았다. 치료비는 얼마 안드는데(14만) MRI(27)에 4번 석회제거 초음파에 건당 10만이다. 다 합치면 82만이 슝 하고 사라졌다. 고통에 대한 치료는 그냥 스테로이드 주사 한방이니 끝나더라.

 

 - 지출은 여전히 70~80정도이다. 14TB하드는 다시 팔거니까 이건 지출로 잡기 그렇고. 

 - 목표했던 강의듣기는 끝났다. 지금은 연습문제 풀이중이다.

 - 스마트폰은 내년 하반기 e-sim이 되면 사기로 했다. 그때가지 LG폰으로...

 - 고오급 횟집을 가게 되었다. 60세 생신기념으로

 - 내년에 이사를 하게 될수도있다. 음... 더 안좋은 집으로? 

 - 황금열쇠를 받았다.

 - 카메라를 정리하기로 했다. 풀프레임이여 빠이빠이

 - 이래저래 중고로 정리하는 물건이 많아졌다.

 - 공모주 덕분에 재정에 보탬이 되었다.

 - 회사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었다. 

 

 

DEV

듀얼이 최고다.

 - 모니터 32인치 4k 2대를 완성했다. 이게 다 지옥(지마켓옥션)빅통수데이 덕분이다.

 - Flutter 기술을 습득했다.

 - React 기술을 강화했다.

 - Reactive인 Coroutine 기술을 습득했다. 습득하느라 머리 log로 나누어지는줄 알았다.

 - intellij를 쓰게 되었다. 더 편한 IDE생활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 애플노트북을 쓰는데... 역시 나하고는 안맞는 느낌이다. 자꾸 겉돈다.

 - heidiSQL보다 datagrip이 더 좋다. 그래서 그거 쓴다.

 - 실무 2년차인가? 암튼 실무는 사실 거기서 거기인듯하다. 코드짤때는 쉬운데, 설계할때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