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 재류카드와 재류카드 주소, 그리고 건강보험 등록
일본 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재류카드이다. 없으면 일단 곤란한 상황이 많다. 가령 불심검문에 없으면 벌금이라던가 휴대폰 만들때도 필요하고 은행에도 필요하다. 워홀 같은 경우는 다른 방식으로 발급받는거 같지만 직업비자로 온다면 통상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회사가 채용해서 재류인증서 받음 ->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비자신청 -> 일본 입국때 재류카드 받음 -> 구청(구약소)에서 주소 등록 즉 재류카드를 공항에서 발급을 받는 형식이다.다만 주소가 없기 때문에 미정이라고 써져있고 구청에 등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구청에 주소지를 등록하는 과정은1.일단 구청으로간다(동사무소 말고 구'청') 2. 가서 재류카드 주소 등록을 하고 싶다고 직원에게 말한다통상 번호표 뽑아주는 직원이 있다. 아니면 주소등록쪽 번호..
해외생활/일본
2017. 10. 8.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