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과 달리 중간에 프로바이더라는게 낀다.물론 한국도 대기업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는게 아닌 중간에 하청업체가 끼는 경우도 있지만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하지만 일본은 NTT나 소프트뱅크가 직접 연결하는게 아닌 OCN이나 SO-net과 같은 업체에 신청해야 한다. 통상 4000엔 정도이다. 저런 가격 절대로 나올리가 없고 리베이트나 귀찮은 것을 해서 채워야 가능하다. 그리고 신청을 해서 2주인지 기다리면 기사가 온다. 아니면 모뎀만 설치를 하면 사용도 가능한 집도 있다.이런 과정을 다 거치면 한가지 한국과 다른점을 알 수 있는데 바로 인터넷에 로그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청을 하면 우편물이 오는데 그 우편물에 보든 답이 있는 것이다. PPP유저명: 통지에 있는 xxxxx@one.ocn.ne.j..
일본 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재류카드이다. 없으면 일단 곤란한 상황이 많다. 가령 불심검문에 없으면 벌금이라던가 휴대폰 만들때도 필요하고 은행에도 필요하다. 워홀 같은 경우는 다른 방식으로 발급받는거 같지만 직업비자로 온다면 통상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회사가 채용해서 재류인증서 받음 ->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비자신청 -> 일본 입국때 재류카드 받음 -> 구청(구약소)에서 주소 등록 즉 재류카드를 공항에서 발급을 받는 형식이다.다만 주소가 없기 때문에 미정이라고 써져있고 구청에 등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구청에 주소지를 등록하는 과정은1.일단 구청으로간다(동사무소 말고 구'청') 2. 가서 재류카드 주소 등록을 하고 싶다고 직원에게 말한다통상 번호표 뽑아주는 직원이 있다. 아니면 주소등록쪽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