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 대세는 리코일

프론트를 하면서 전역변수 저장소를 Redux를 할지 REcoil을 할지 결정을 해야 했었다.

사실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에서 Recoil을 쓰는 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Recoil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Recoil로 가는게 맞다. 체감상 Redux의1/5 정도의 난이도로 느껴진다.

또 쓰는 방법도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 코드 형태였다.

 

지금도 회사에서 프로젝트에 쓰이니 익히는 것은 문제가 없고, 내가 환경을 만들어서 적용을 했으니

적용하는 것도 금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