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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은 여행이나 체류때 가장 문제중 하나이다.


예전같으면 은행, 아니면 사설환전소를 일일이 찾았지만 이젠 그럴 필요도 없다.



마이뱅크 앱

https://www.mibank.me/


아마 이걸로 비교해서 사는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인듯 하다.

요즘은 은행간소화 앱(리브나 서니뱅크 위비뱅크 같은)들이 있고 또 사설환전소와 얻비슷한 환율을 보일 때도 있다.


은행간소화 앱의 경우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

 - 일단 쉽다

 - 미리 날짜를 예정할 수 있다.

 - 90%의 수수료가 빠진다.


단점

 - 하루에 100만원이 한도. 다음날에 또 하면 되지만

 - 간소화 앱이지만 그래도 뭔가 인증같은 절차가 있는건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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