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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창 근무를 하면서 쉬던차에 느즈막히 어떤 공모전이 진행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날짜를 보니 마감이 촉박했다. 할까? 말까? 소재는 어느정도 어렴풋이 있긴한데 이걸 진행하긴 난처했고 일단은 하게 되었다.


능력에 대한 증명

나에게 남은건 1주


일전에 놀 공모전에서 우승을 했지만 그땐 5명이었고 정말 운이 좋은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엔 1명, 특히 기사가 다 뿌려지고 난 후의 이야기였다. 즉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생각해야 했다. 오직 단 한명에게만 대상이라는 것은 심적인 부담이 컸다. 원하는 목표가 안되어도 다른 부상은 있지만 이번엔 그런게 목적이 아니니까 말이다.


프로젝트 코드네임 : Uranos Project 
프로젝트 진행일자 :: 2010년 3월 25일 ~ 2011년 4월 2일
동시에 진행한 프로젝트 :: Starling-1, Starling-2, Daybreak (Starling-1,2는 다운그래이드식 진행)

개인정보 제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가지 정한 것은 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사용한 메일계정은 다른 계정으로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 이유 ::

700자 제한이라는 규정이 있었는데 이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여러가지로 진행을 하였다.

제목의 선정 ::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 놀라운 조원발표 제작기!

에서 '놀라운'을 붙힌 것은  카레이도 스타 를 보다가 그랬다.


주최 사이트 주소 ::
http://www.google.co.kr/intl/ko/landing/mytips2010/
특징 : 대학생 & 대학원생만 가능 (휴학생, 군인가능)

일반검색결과 :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연 이게 될까 싶었다.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입장이라 더더욱 고민을 많이 하였다. 단순히 네이버에서 검색어 쿼리를 쳐봐도 기사로까지 이루어졌으니...

특히나 가장 걱정했던것은 제논의 역설에 의거한, 상위권 대학생들이었다. 제논의 역설에 따르면 제논이 거북이를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인데(수학시간에 나옵니다.) 그렇다면 상위권 학생들을 따라잡는것은 하위권인 내가 제논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 두려움... 저는 2년 휴학중이고 더군다나 객관적으로 낮은 점수의 대학에 다니고 있기 때문이었다.

점수배분방식 ::


심사 기준

  • 응모하신 내용은 전문 심사단에 의하여 아래의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됩니다.
    : 실용성(60점) + 창의성(30점) + 구성력(10점)
  • 동점인 경우 주관사에서 선정된 추가 판정인 1인에 의해 재판정됩니다.


기준의 경우 창의성이 아닌 실용성이 중점.

결론 ::

 실용성. 따라서 실제 대학생들이 도움이 될 만한 방향과, 본인이 자신있는 여행이라는 컨셉을 두가지 잡음,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다른하나인 여행의 소재로 한 테마는 Daybreak라는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프로젝트 결과물 링크

Starling-1 :

Starling_se.pdf



700자 제한 규정시 제출작, 기본적 내용구성은 같습니다.

Starling-2 :

Starling_groups.pdf


그룹스 전용버전

Daybreak : Google과 함께하는 놀라운 여행길잡이



구성방식

결론을 내린 직후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제가 이 것을 알았을 땐 이미 마감이 다가오고 있어서 빠른 작업이 필요했다. 따라서 근무지에서는 원고와 동영상소스 파일을 만들고, 집에서는 고성능의 작업을 요하는 프리미어 합성을 하였다.

문제점1. 동영상오류

동영상을 만들던 도중 깨닳게 되는 것으로 어떻게 하면 확대를 하는지 고민을 했다. 처음 제작을 할때 구글에서 처음으로 TV광고를 만들었던 것인 Parisian Love를 참조했는데, 그 노하우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다행히 브라우져는 사파리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수 있어서 (정확히는 맥시스템에서의 커서) 사파리를 적용했다.

또 다른 것은 확대를 어떻게 하지? 라는 것 그러나 해결방법은 간단하게도 웹브라우져를 확대하라는 것이었다.

문제점2. 700자 제한? 500KB제한?

규정상으로는 700자 제한이라고 했는데 이게 첨부파일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인지 애매했요. 좀 고민을 한 결과 파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즉 동일한 소스를 700자로 전환하는 고난의 삽질을 하여, 2개의 프로젝트가 만들어집니다. 지금봐도 노가다...

아래 프로젝트는 1,2 그리고 Daybreak입니다.

daybreak.pdf

Starling_se.pdf

Starling_groups.pdf

Daybreak의 경우 따로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백업시스템으로 제작된 것이라...




어떤 동영상을 만들 것인가?



본 영상의 기초가 된 Parisian Love


동영상의 제작에 앞서 어떤 광고형식을 만들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 구글이 슈퍼볼 광고에 사용 했었던 파리지앙 러브를 참조하였고, 그러한 형식을 추가하게 되었다. 


다르게 참조한 영상은 다름 아닌 소니의 캠코더 광다. 감성광고로 유명한 광고인데 음악적 감각차용을 하였다. 음의 흐름이 잔잔하면서 동영상에 더욱 집중을 하게 만드는 힘을 말이죠.

음악은 윌 라이트의 게임 심시티 3000 - Magic City를 이용했다. 원래는 X-ray Dog를 선택하려 했지만 원곡의 길이가 짦은 관계로 바꾸게 되었다. 몇가지 음악을 선정하려다가 괜찮다 싶고 또 동영상을 살려주는 잔잔한 음악이라는 평가로 사용을 하게 되었다.

제작에 사용한 소스는 아래 사진처럼 좀 많다. 소스를 만드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는데 문제점1에서 나왔듯이 확대를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 이 과정이 모드 5일정도 안에 일어났으니...


 "어떻게 하면 누구나 이해하면서도 잔잔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하는 촛점을 잡으며 작업을 했습니다.하여튼 동영상을 무사히 제작하였습니다.


원고파일

원고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과 오픈오피스에서 동시에 작업을 했다. 둘다 PDF파일로 내보내기가 가능했으며, 작업의 대부분은 일을 하면서 틈틈히 만들었다. 30분 쓰다가 일하러 가고 다시 와서 쓰고 일하다가 쓰고... 집에서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4월 2일인가 3일인가 하여튼 토요일


마감이 다가오면서 최종 오탈자 확인작업과 함께 동영상 업로드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이상무"로 확인 최종적으로 제출을 했다. 



원본파일

Starling.pdf





여기서부터는 구글에 제출된 문서입니다.

소개글

이름 XXX

학교 정보 

이메일

연락 전화번호 010

주소 서울시 XXX

 

 

스토리제목 –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 놀라운 조원발표 제작기!

 

스토리내용

 

어느 대학강의 중 조별발표가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들은 발표주제는 다름 아닌 ‘가상으로 어느 나라를 여행한다고 가정을 하고 여행계획서와 여행기를 만들기’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해외여행을 간 경험이 없었으며, 다른 조(5명)에 비해서 인원이 총 3명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거리가 멀고 서로 학교에 나오는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도 발표제작에 어려움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한 결과 Google의 그룹스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언급을 하였습니다. 당시 조원들은 Google이 생소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설득 끝에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구글검색과 이미지 검색으로 필요한 자료를 모으고 번역서비스로 영어로 된 자료를 번역할 수 있었답니다.  유튜브에선동영상 소스를 얻을 수 있었고 관련 영상으로 다른 영상까지 삽입을 했습니다.

 

그룹스에서 토론을 통해서 간단한 의견을 모은 다음, 구글토크를 통해서 서로 있을 수 있는 시간에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아진 의견과 글들을 그룹스의 페이지에서 협업을 통해 완성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워드프로세서를 설치하지 않고 문서를 완성할 수 있었죠. 교수님에겐 Gmail로 제출을 한 다음 발표를 했습니다. 결과 단점을 장점으로 커버를 해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파일pdf

유튜브 링크 동영상 촬영






동영상





Starl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동영상 버전용 홍보파일
유튜브에 올려짐


제작도구 ::

윈도우 XP & 윈도우7 64bit
camstudio 소스프리버전
camstudio lossless 코덱
ADOBE PREMIERE(어도비 프리미어)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4



Output은 1280*720사이즈로 인코딩을 진행. 유튜브에 올림






조별발표! D학점의 위기!                         

 

대학강의 중 조별발표가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들은 발표주제는 다름아닌 가상으로 어느나라를 여행한다고 가정을 하고 여행계획서와 여행기 만들기’ 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나올 수 있는 시간은다들 맞지 않았으며, 서로 컴퓨터에 모두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 또한 겹치지 않은 상황! 그야 말로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 난관은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그러나 우리에겐 Google이 있다!                        


그러나 위기는곳 기회! 구글 그룹스’ 서비스가 생각났습니다. Gmail을자주 쓰는 저는 그룹스에 대해서 언뜻 들은 상황이었고 시간도 장소도 맞지 않는 팀원들을 묶어줄 수 있는 좋은 도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그룹 외 지원도구들도 풍부히 있어 계정 하나만 있다면 가능하리라 봤습니다. 그리하여팀원들에게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자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은 당시 생소한(120명의 강의 중 2~3명만이 구글을 알고 있던 시기)구글 서비스에대해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저의 설득 끝에 Gmail 계정을 등록하고 그룹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 – Google 그룹스


 

 

그룹생성 방법은 쉽고 간편했습니다. 그룹의 이름을 정하고 공통메일을 정하면 공개의 여부를 설정하면 그룹이 생성이 되었습니다. 그룹에서는 파일의 공유기능이 있으며 이를 통해서 가장 기초적인 협업의 툴을 생성하였습니다. 그룹이 만들어진 다음엔 오른쪽 사진에서처럼 회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회원은미리 만들어둔 조별의 메일계정을 등록하였습니다. 큰 문제없이 계정이 등록되었으며 등록한 사람만 이용할수 있어 카페나 다른 방식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Groups


만들어진 그룹의 상태입니다. 이미 작업을 시작한 상태이며 토론내용과회원, 페이지, 올려진 사진파일들이 보입니다.

 

 

 





 

토론



 

토론은 간단한 메시지나 어떤 내용을 추가할지의견을 모으는 방식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내용에제한이 없어서 아무런 문제 없이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페이지에서 팀원들이 생각했던 것을 워드로 작성했습니다. 나 혼자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3명)이 전부 동등한 권한이 있어서 서로가 시간이 있을 때 수정을 할 수 있어 공동작업이 가능케 했습니다.


 

 

버거운 웹의 탈출 – Google 크롬

 

 

그룹이 생성이 되면서 이제 시간과 장소가 엇갈려도 공동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팀원 중 한명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서도구에서 낮은성능 때문에 들어가는데 컴퓨터가 버겁다는군요. 웹 브라우져의 문제인 듯해서 ‘구글 크롬’을 추천하였고, 이 문제도 원할 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방법 – Google


 

여행기를 만들던 중 가상이지만 실제로 갔다 온 느낌을 강하게 주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습니다. 그러한 장치 중 하나는 역시 동영상이라는 점이 구글 그룹스에서 토론을 통해 의견이 모아졌고 가장 많은 동영상을가지면서도 엑티브엑스가 없어 편리한 Youtube에서 소스를 얻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동영상을 찾는 것이 아닌 관련동영상을 통해서도 연관된 영상을 찾을 수 있었으며 이 중 몇몇영상은 문서 안에 삽입을 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개인들이 올려준 자료들이 많아 소스의 걱정이 없기도 했지만 고화질의 영상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랄까요?

 

서로의 대화의 시작 – Google 토킹

일단 여행계획서를 작성하기 이전에 어떤 나라를 갈지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정하기로했습니다. 구글토킹’을 이용해서 서로 의견을 수렵해 본 결과 뉴질랜드로 정해졌습니다.


다른 메신져 프로그램에 비해서 깔끔하고 또 프로그램이 가볍다는 점 때문에 오류가없었으며 과제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강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대화 시 화상카메라를 사용할 순 있었지만 그럴 필요 까진 없더군요.

 

토킹을 통해서 긴급하게 얻어야 하는 파일을 얻기도 했으며 가끔씩은 야식에 대해서도묻기도 했답니다.

 

 

 



여행 계획의 나침판 - Google 지도와 어스



 

정보를 모으고 나서는 구글 지도’를 사용, 여행경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지도 위에 가상으로 그릴 수있고, 이 결과를 저장할 수 있어서 복잡하게 종이 지도를 사거나 인쇄해서 그리는 번거로움을 없엘 수있었습니다. 구글어스’를 통해서 가고자 하는 곳의 지도를 쉽게 얻을수 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어스’스트리트뷰’로  직접 가지 않아도 볼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이 사진과 동영상을 등록해 두어서 여행 계획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의 검색 - Google 검색

 

여행이 정해졌으니 이제 정보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영문권에서 구글 만한 검색엔진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 그래서국내의 몇 없는 정보보다 구글의 검색을 이용해서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피해야할 정보도 있어 구글 고급검색’을 사용했습니다.

 

 

Step1.구글 고급검색


검색은 평소와 다른 검색방식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우선 메인 페이지의 고급검색으로 들어갑니다.

 

 

 

 

Step2.고급검색 설정

 

고급검색에서 뉴질랜드와 관련된 항목을 선택했습니다.뉴질랜드관광이라는 검색어를 넣고 언어는 한국어를 설정했습니다. 사용 권한에 대해서는 공유가 가능한 것으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일일히 들어가 볼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정확하게 자료를 찾아냈습니다. 다른 포털과는 달리 낚시성 자료가 검색되지 않았으며 광고가 맨 처음 페이지를 장식하는 일도 없었답니다. 물론 일일히 해매는 일도 없었죠.

 

어려운 영어를 도와줘! – Google 번역&툴바


그러나 영문 정보의 경우 애매한 부분이있었습니다. 바로 영어라는 점이죠. 몇몇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문맥이나 단어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땐 구글 변역을 이용하거나 구글 툴바의 기능을 이용해서 위기를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번역’은 툴바가 설치된익스플로러에서 버튼 하나로 바로 번역이 되었으며 구글 번역 페이지에서 주소를입력하여 번역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했습니다.

 


Step1.언어도구


툴바를 사용하지 않고 할 경우 메인페이지의 언어도구로 들어갔습니다.

 



Step2.웹페이지 번역하기

웹페이지 번역하기에서 번역할 사이트를 넣고 번역하기를 눌렀습니다.





 

Step3.결과



번역된 페이지입니다. 사진의 페이지는 원래 영문으로 된 사이트인 [http://www.lonelyplanet.com/new-zealand]입니다. 한국어로 번역이 되었음에도위화감이 없이 번역이 되었습니다. 물론 조별과제에 큰 도움이되었죠.


 

 

조건부 사진검색 – Google 이미지 검색

 

사진을 얻을 때도 구글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미지 검색 기능은 다른 포털에도 있지만 사이즈나 저작권 등까지 검색해 주는 도구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유용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tep1.이미지 고급검색

이미지 검색도 구글 검색과 같이 이미지에서 고급 검색으로 들어간 후 원하는 방식을 설정했습니다







Step2.고급검색 설정



보이는 화면에서 작은 사진을 골라내기 위한 사이즈 설정을 했으며 JPG파일만을 선택했습니다. 라이선스의문제도 생각해서 저작권이 없는 사진으로 선택을 했죠.

 

아, 사진만 골라내기 위해서 콘텐츠 유형에도 ‘사진’을 선택한 것도있군요.

 

 

 

 

Step3.이미지 고급검색 결과

고급검색 결과입니다. 검색결과엔 한눈에보기에도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연경치에 관련된 사진만 있습니다. 사진만골라냈기에 검색된 이미지는 전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미지 고급검색을 이용해서 충분히 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음은 물론, 저작권 문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문서의 협업 – Google 문서도구

 

 

D-Day가 오면서 그룹에서 만들어진 의견들과올려진 파일들을 조합하는 일은 구글문서도구’에서 하였습니다. 문서도구에서팀원들이 들어가 각자 맞는 시간마다 수정을 하고 추가를 하는 일은 협업을 가능케 했습니다.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문서를 작성한 후 공유를 설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워드프로세서나 파워포인트가 설치된 곳에서 수정을 하는 문제점도 있어서 설치를 따로 하거나 있는 컴퓨터를찾아 다니는 번거로움과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효과를 냈습니다. 크롬과의 조합 때문에 익스플로러에서느렸던 것도 해결했다 랄까요?

 

발표당일! – Gmail & Googleolic!

 

구글 그룹스를 이용한 결과는 화려한 점수!

 

발표당일이 왔습니다. 발표는 문제없이 진행이되었으며 다른 조가 5~6명이었던 것에 비해서 3명이라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저희 조는 구글의 그룹스와 기타 서비스’를 이용해서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발표때 예비로 Gmail에 백업을 해놓고 학교에 와서 다운로드받아 발표를 했으며 교수님에게 메일로 제출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조별과제가 있으면 ‘구글그룹스’에 기초해서 대학수업을 문제없이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결어



후기는 많이 힘든 상황에서 했다는 것일 뿐입니다. 


다들 대학이 화려 한지라 제가 있는게 더 뻘쭘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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